안녕하세요~ 저는 타이 스카프를 통해 ‘가니송’이라는 브랜드에 접하게 되었습니다.인스타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피드가 취향 저격이었어요 독특한데 무난하게 잘 착용할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이요..작년 겨울부터 가지고 싶다 노래를 불렀는데,, 적지 않은 금액에 미루고 미뤄오다 올 여름까지 버티게 되었어요 ㅠ 그치만 늘어가는 팔로워 수와 입점 소식에 위협을 느끼고,, 언넝 구매해겠다는 생각이 들어두 달 전에는 스티치 캔버스백을,,이번에는 런치백과 리본 원피스를 구매했습니다!(이 정도면 ,,타이 스카프 왜 못 산건지 의문이 들어요..)가니송 상품들을 착용할 때마다 특별해지는 기분이 들어 제 자신도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다음에는 또 어떤 상품이 나올지 항상 기대 중 이에요ㅠ!솔직히,, 가니송은 ‘나만 알고 있는 브랜드’면 좋겠지만,,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,,다음에도 텅장 과 함께 리뷰 남길게요 ㅎㅎ..